전체 글25 코딩과 공부의 유사성 공부도 순서가 있고 코딩도 순서가 있다. 쉬운 공부는 그냥 하면된다. 쉬운 코딩도 그냥 하면 된다. 어려운 코딩은 설계를 해야한다. 어려운 공부도 설계가 필요하다. 지금 공부가 어렵다면 설계가 없는지 확인해보자. 설계란 대상을 그룹화하고 작업 순서를 정하는 것이다. 공부 대상을 그룹화하고 순서를 정하고 하나씩 지워나가면 된다. 2024. 2. 16. 공부에 대한 생각 독서를 한다고 공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좋은 풍경이라도 빠른 시간 스치기만 해서는 감흥이 없다. 공부라는 것은 나를 바꾸는 것이다. 무언가를 공부했을 때 이전과 다름이 있어야 공부라 말할 수 있다. 기록된 내용을 읽는 것은 충분한 공부가 아니다. 한번 읽고 지나가는 것은 기억에 남지 않는다. 기억에 없는 것은 활용하기는 어렵다. 여러번 집중해서 읽고 생각하고 내것으로 소화해서 누군가에게 전할만 해야만 온전한 공부가 된다. 2024. 2. 16. 부동산 공부 계획 1. 온라인으로 부동산 강의를 수강중이다. 모르는 내용이 많아서 다 이해하고 하려면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그래서 현재는 그냥 내용을 훑고 있다. 2. 무엇이든 새로운 도전은 어려움을 동반한다. 이때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 대상 자체가 싫어진다. 이해가 안되는 이유는 그것에 익숙함이 없기때문이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강사를 욕하거나 자책을 하게 된다. 두 경우 모두 내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다. 3. 영어를 공부할 때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영어 환경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이해가 전혀 안되는 내용을 반복해서 듣는 것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 이해 가능한 입력이 늘어나야 성장하게 된다. 예를들면 이런 것이다. 먼저 좋아하는 컨텐츠를 선정한다. 처음은 그냥.. 2024. 2. 16. 무엇을 해야 할까? 1. 모르는 것, 할 수 없는 것을 걸러내면 아는 것, 할 수 있는 것만 남는다. 선택했다면 몰입 해야한다. 몰입이란 별거 없다. 한가지에 집중하는 것이다. 집중도 간단하다. 선택하면 집중하게 된다. 2. 할 수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누가 한다고 따라하면 안된다. 남과의 비교는 그릇을 넘는 과욕을 불러온다. 과욕은 감당할 수 없는 노력을 요구하고 곧 몸은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3. 선택했다면 다른 것에 눈길을 주지 말자. 남이 아닌 나를 기준으로 매순간을 살자. 2024. 2. 15. 이전 1 2 3 4 5 6 7 다음